백엔드는 서비스 규모에 따라 형태가 전혀 다르잖아. 똑같은 기능을 하는 서비스라도 유저가 1만명, 100만명, 1억인 서비스는 각각 처음부터 끝까지 전혀 다른 기술 스택을 쓰는거임.
프론트도 물론 유저가 많을수록 회사가 프론트에 공들이긴 하지만 백엔드 만큼 차이나진 않지
그래서 백엔드 경력 쌓기가 어려운거임.. 대규모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한국에서는 적기 때문에.. 그래서 대기업을 한번은 경험해보는게 커리어상 무조건 좋은거고 (프론트던 백이던). 걍 서버 한두대에 다 때려박아도 별 문제 없는 수준의 백엔드는 복붙 가능한 것도 맞고 좇밥인것도 맞음.
그리고 백엔드가 프론트보다 또 좋은게 프론트는 기술이 자꾸 바뀜. 백엔드는 그래도 기본은 그대로인 편이라 새 기술 나와도 이전이 쉬운 편인데 (migration이 쉽다는게 아니라 개발자 개인이 배우고 적응하기 쉽다는 말) 프론트는 새 기술마다 칼같이 배우지 않으면 파릇파릇한 여고생 신입한테도 밀릴 수 있음
글고 난 무직이니까 반박시 니말이 맞음
엥 심심한데요
반박 : 내말이 틀림
그래서 더 재밌는게 아닐까? 계속 새로운게 나와서 배우는 맛이 있음
프론트는 순수자스로 회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