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탐병이라 올비올비나 올비비 즉 24시간 당직이었는데, 3인 당직이라 돌아가면서 몰래 자는 구조였음
어느날은 내가 자는 타임이었고 후임이 멍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당직실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후임쉑 쳐자나 왜 안깨우노 하고 일어나려는데 가위에 눌렸네?
그래서 하 존나 좆됐네 하고 있는데 처음에 당직사관이라 생각했던 그 발소리가 겁나 빠르게 오는거임. 근데 몸은 안움직이고...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자포자기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존재가 내 뵬따구에 자기 볼을 비비더라... 그리고 느껴지는 머릿결이 남자가 아니었음. 그 때 깨달았지 아 이거 사람이 아니다..
근데 너무 무서워서 차마 눈을 못뜨겠는거임. 그렇게 으으으으 거리면서 당하다가 귀신이 카우걸 자세로 올라타려는 순간...
후임놈이 "수병님 왜그러심까" 하면서 흔들어 깨우더라 ㅇㅅㅇ
섹스까지 못갔음 ㅅㅂ ㅇㅅㅇ
내가 근무하던 부대에 꽤 유명한 귀신이었어.. 목격자 5명쯤 됨
섬? 해상기지?
1함대 ^_^
해군 반가워.ㅎㅎ
그거 니 후임이 니 볼에 비빈거임 ㅂㅅ아
읽고 있는더 ㅇㅅㅇ 이모티콘이 몰입 확 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