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교통대(지방국립대) 전자과 1학년 마침.
물리 존나 못해서 수업도 못따라가고 흥미도 없어서 대학미련버리고 그나마 관심있는 코딩공부 빡세게해서 취업하고싶은데 주변에서 국립대니깐 졸업은 하라고하네..
그냥 코딩 공부는 계속하고 무난하게 졸업장만 따는게 차선책임?
그냥 내 생각엔 시간이 아까워서 너무 고민이 됨.. 그 시간에 학은제로 학사취득해서 정처기도 따는게 뭔가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도 졸업하라는 사람들은 이유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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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쫄릴수도 있는 상황에 대비? 어차피 비전공이면 대졸 무의미함
빠른 의견 감사..나 비전공이니깐 학은제로 빨리 학사따는 것도 괜찮다는거임? 답정너 아니야 - dc App
블라인드로 뽑는것도 많이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포트폴리오 있고 진짜 만들 수 있으면 게임 끝임. 대졸 전공자라고 해도 포트폴리오 있고 뭔가 만들 줄 알고 이런건 소수임.
아.. 철도대학이 저렇게 합쳐졌구나... 걍 취미삼아서 전력을 다해서 코딩하고 학교는 최소점만 맞춰서 졸업만.
혹시 학은제 말고 졸업인 이유도 알 수 있을까욤.. - dc App
인생 그냥 고졸로 끝장내고 싶으면 학은제로 해. 위에 세상물정 모르는 꼬마가 (아마도 20대 늙어봐야 30초겠지) 비전공이면 대졸 무의하다는데 그반대다. 전공이라도 고졸이면(실업이나 마이스터 나왔단 소리겠지?) 그냥 사실상 사회계급상 수드라 못벗어난다. 백날 실력>학벌 타령하는데.. 그런 그렇게 믿고싶은 자기세뇌의 열망일 뿐. 현실은 월급이 올라가도 호봉체 치면 대졸이 유리하고 학교넴벨류가 중요함. 그냥 자기일을 차리고 영업을 할라고 사람을 만나도 뭐 전공하셨어요? 이런 관계적 인사치례를 하는게 대한민국이다. 아 이런건 프갤에서 길게 말하기 싫다. 계몽당하는 꼴 보기싫다
나도 이제 대학 졸업장으로만 먹고 사는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국민 70퍼 이상이 대졸인 나라에서 고졸이면 편견을 가지고 볼 수 밖에 없음. 그리고 학사 졸업장 없으면 나중에 외국에서 일할 기회 생겨도 비자 안나옴 (IT 기준)
그리고 더 좋은 방법으로는 일단 최대한 빨리 취직하고 대학은 취직 후에 관둬도 됨. 뭔가 엄청 잘하고 다 배우고 익혀야 취직한다고 생각할 필요 없고 일단 포트폴리오 만들어놓고 취직부터 해. 다 몰라도 포트폴리오 만들 수 있어, 하면서 늘어. 취직하면 또 늘고. 취직과 학교 병행하다가(몇시간 근무나 주 몇일 근무로 쇼부봐도 되고 처음엔.
아니면 방학때부터 전일근무 할 곳 알아보고 일 시작하던가. 그리고 일 좀 배우면서 학업에 대해서 어찌할지 고민해봐.
생각보다 대학생인데 사정봐주고 일하게 해주는곳 찾아보면 있음. 신생회사일수록 그러기 더 쉬움.(사람 구하기 힘들어서) (요즘 작은 회사는 다 사람구하기 힘듬)
좋은 의견 넘 고맙다..진짜 몇 일동안 계속 고민했는데 - dc App
난 전자과 나온것도 컴퓨터 전공자라고 생각함. 결국 OSI 7계층 중 1계층의 심도있는 학습을 하는건 나중에 코딩을 할 때에도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이거든. 어짜피 길게 봤을 때 엔지니어와 프로그래머는 연관이 있는 직무고 진동수의 단위인 Hz의 원리를 아는 프로그래머가 얼마나 되겠냐? - dc App
연봉테이블이 고졸이랑 대졸이 차이나니까 일단 따두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