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NFT 비싼 사진 사는 이유가 정말 이해가 안가는데 내가 무식해서 그런건가? 뭐가 근거가 있나? 그냥 캡처하면 되는 사진을 왜 거액을 들여서 사는거지?


다만 내가 수년 전에 사진이나 예술품 중에서 정치사회경제적으로 중요한 사건을 암시하는 작품들은 그 개인정보를 같이 파는 방법으로 고가에 거래될 수도 있다는 가설을 세운 글을 썼던 적은 있다. 쉽게 말해서 재벌가 자녀가 정치인과 호텔에 갔다가 찍은 사진이 소수에게 유출되어 패러디 작품이 나온다던가 하는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11107194634857


가상 인간 마리 [도어오픈 제공]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사진 한 장에 400만원 낙찰된 ‘이 여자’ 누구?”

연예인도 아니고 ‘진짜 사람’도 아닌 ‘가상 인간’(Virtual Human)의 NFT(대체 불가능 토큰) 사진이 400만원에 낙찰됐다. 로지, 루이 등 가상 인간 인플루언서들이 광고 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들을 지켜보는 팬들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 수만 명. 급기야 이들의 모습을 담은 ‘이미지 파일’마저 고가에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버추얼 휴먼 콘텐츠 기업 ‘도어오픈’의 가상인간 ‘마리’의 NFT 사진 소유권이 최근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NFT 부산 2021’ 옥션 현장에서 400만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