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를 옮겼으니 맞말같기도 해.


근데


1. 프론트엔드라고 CS는 몰라야한다는 보장은 없다.


2. 작년 12월 부터 저수준을 파기 시작했는데 내가 원래 공부하던 곳이 js기반 프론트쪽이다.


3. 애초에 모든걸 모르는 상태로 돌아가서 자기 자신을 재구축하는거 역시 발전의 과정이다.

내가 생각하는 현대수학의 시초가 (수알못인데 이런얘기 하는건 좀 민망하다만) 1800년대에 이뤄진게 딱 그거고.




근데 그 뭐냐 모든 배움을 날려먹었다는식으로 표현하는거에 반박하려고 이 글을 쓴게 아님.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아 시발 프로그래밍 어렵네 임.


아마 내가 객체지향?? 그걸 몰라서 어려운거같은데, 객체지향 뭐시기뭐시기 배우면 좀 나아짐?


난 좀 절차지향으로 생각하는게 편하더라.


리누스가 학식시절 틀딱스멜나게 쓴 코드는 잘 읽혔는데, js로 왔다갔다 거리는건 잘 안읽힌다.


리누스 코드는 모르겠으면 까보고 까보고 이런식으로 tree 구조라서 하나하나 읽어나갈 수 있었는데,

js 코드는 회로가 형성되어서 서로가 서로한테 영향준다던지 그런게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