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외국어 공부하나를 해도
틀딱 아닌 애들은
앱부터 찾고
동영상 강의를 찾아서 하고
자료 정리도 최소한 스프레드 시트로 함.
근데 틀딱마인드인 애들은
나이가 아무리 어려도
아 이제 공부하니까 책사야지~
하면서 서점가서
막 책사고 책상에 앉아서 필기하면서
아 나 공부 열심히 했다 이지랄함 ㅋㅋ
한 20년 지나봐라 이런 거 다 원시인 취급받지
마치 지금 틀딱들 주산알 튕기면서
애들도 주산 배우고 한자 배워야해 하는 거 보는 느낌처럼
특히 가장 최신의 트렌드를 따라잡으며 배워야 하는 쪽에서
그것도 디지털 기기를 다루는 프로그래밍 쪽에서
이미 수많은 콘텐츠들이 뉴미디어로 나오고
공식문서도 웹으로 퍼블리시 되는 쪽에서
책타령 한다는 게 좀 틀딱스러운 거 아닌가 생각해 봐야함.
뭔 30년 전에 나왔어도 이게 컴퓨터 과학의 근본이라 배워야 한다
이런 영역이 아니라 그냥 그야말로 코딩 배우는 거면 책 그딴 거 때려치우길.
요즘은 책 쓰는 사람들도 그냥 마크다운으로 블로그글 작성하듯이 써서
유명해지면 그거 책으로 내고 강의하는 수준인데
굳이 무슨 책을 사서 공부를 함?
자기 전에 코딩 공부나 하다 자야겠다 할때도
그냥 폰에다가 공식문서 띄워서 그거 읽다 자거나
medium 같은데서 블로그글 읽던가 그러고 자면 되는 거지
책 같은 거는 읽지 마라
긴 똥 ㅇㅅㅇ
내가 말한 건 처음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가 아니라 기초적인 문법 정도 공부 방법인데 책이 좋다는 이유도 프랙티스도 한 두 개가 아니라 챕터별로 적당한 수준으로 많고 복습하기는 영상보다 편해서 그렇다는 것이지 ㅇㅅㅇ
애초에 그런 기초적이거나 cs빼고 정리해둔 책 자체가 별로 없는데
어조가 너무 강해서 미안하기는 한데 지금은 그냥 한쪽엔 강의 켜놓고 한쪽엔 편집기 켜두고 강의에서 가르쳐주는거 응용해서 이것저것 줜나 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봄. 막히는 거 있으면 바로 검색 때려서 이것저것 찾아다가 막 해보고. 배우면서 자기가 배우려는 분야에서 만들어낸 효율적인 도구들을 전혀 이용안하고 뭔 인문학 같은데서나 이용하는 몇백페이지 책을 이용한다는 게 좀 안맞는다는 생각임.
나는 동영상은 내용이 잘 안외워지던데. 반복하기가 어렵잖아.
나는 다음팟플에 책갈피 기능 이용해서 중요한 부분마다 책갈피 만들어 두고 찾아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