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이 상당히 상징적이다. 통신으로 비유할 수도 있는데, 약간은 다르지만 정치 권력 대리하는 것과도 비슷하다. 민중이 정치인을 뽑으면 의원이 정치를 대행하고, 대통령도 행정을 대행한다. 이들이 다시 법관을 뽑고 행정부 공무원, 공기업 대표를 뽑는다. 사람을 거쳐가면서 원래 민중의 뜻이 왜곡되는 경우가 많다. 잘못 전달됐을 때 오류를 고치는 방법도 부실하다. 국민소환이나 기속위임도 실제로 해보면 뜻대로 잘 안되는 것 같기도 하다. 공부를 더 해봐야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Ea-7XvJmQv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