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깼는데 2시부터 못자고 있음
생각이 너무 많아서 잠이 안온다
00(175.194)
2021-11-09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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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함
온갖 걱정거리부터 시작해서 옛날 선생님들 생각. 옛날 선생님들이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쳤나. 새삼 만나고 싶은 선생님이 여럿있네.
난 영향 받은 선생님 없는데 ㅇㅅㅇa 워낙 자아가 쎄서
나는 부모님이 겨우 한글이나 깨친 그정도 학력이시라 어릴때는 화이트칼라 선생님들에게 받는 인상이 아주 좋았던거 같다. 롤모델 같은? 그리고 나를 무척 예뻐했던 선생님들이 여럿 기억나서 좀 그립기도 하네. 나를 빡치게 만든 선생도 있지만.
좋은 기억이였나보네 ㅇㅅㅇa 난 교류를 잘 못했어 너무 오만해서
내가 시키면 그대로 하고 충성하는 타입이라 선생님들이 좋아한듯… 물론 초등때 한정 ㅎㅎㅎ
공부도 잘했겠군 ㅇㅅㅇㅋㅋㅋ
공부를 많이하진 않았는데 선생님 말은 잘 들어서 성적은 좋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