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장 과정

[ 방황했던 20 ]

고등학교 시절 신소재 공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시작으로 전문 대학에 진학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항공 산업에 기반이 되는 재료를 만들겠다는 꿈이 막연하게 정해지지 않는 꿈으로 20대 초반을 보냈습니다. 20대 초·중반은 웹 프로그래밍 학원을 다니는 것을 시작으로 20대의 대부분을 홈페이지나 게임, 스마트폰 앱, 스마트폰 게임 어플, 아이폰 어플, 게임 서버 콘솔 프로그램, 유니티 게임 엔진 에디터 프로그램 등을 만드는 것에 닿을 듯 말 듯, 이와 별개로 게임 배포와 닌텐도 게임에 너무 막연하게 메달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는 사이에 부모님의 건강은 안 좋아지고, 경제적으로 부모님으로부터 자립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소득이 없고 기기도 사지 못해서, 게임을 잠시 접어가는 20대 중후반에는 학원을 틈틈히 다니며 후배의 포트폴리오를 봐주거나, 후배의 졸업 작품을 지도하는 등, 후배랑 같이 프론트엔드를 스터디 했습니다.


내가 금형 만들고 주조공학하고 소성가공하고, 뜨임하고 열처리하고 침탄하고 이런걸 이론적으로 배우고,
공부를 했었거든..., 인장시험하고,
재료공학인데,
사실 잘 못했어.
이론적으로는 이상만 있지...,
내 기억력이 따라가지 못했음.
그 부분을 자기소개서로 쓴다는게,
어느 정도는 거짓말을 안쓰는데 뺄건 빼도 되나?
말장난인데?

친구가 기계공학 나와서 금형만드는 현장일 3년 하고 설계쪽 들어가는데,
그래서 이해가 가나봄..., 일이 내 옛날전공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