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지거국 아님) 산업공학과인데


존나 방황하다가 F학점 4개 처먹고 학사경고 한번 먹고


원래 지금 나이면 3학년 2학기 해야하는데


남들보다 1년~1년반 늦게 졸업하게 생김


내가 워낙 늦둥이라 아버지 어머니는 은퇴하시기 직전이고


과도 성적순으로 들어가서 나랑 맞지도 않고 그래서


내년에 독학사 빡세게 공부해서 1년만에 따고


4단계 탈락하면 학은제 병행하고 (다행히 자격증 따놓은게 많음)


내년에 1학기까지만 다니고 바로 휴학해서 국비다니다가 취업할련다


내가 올해 초에 자바,파이썬 입문했는데 졸라 재밌더라


겨울방학때 컴공과 친구랑 앱개발 같이 할 예정임 (근데 말이 동업이지 친구가 나 가르쳐주는거임ㅋㅋㅋ)


진작에 컴공갈걸 ㅅㅂ


앞날이 안보여서 잠시 고민하다가 통크게 결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