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자체는 재밌음. 큰 이슈는 안 주고 조그만 것만 한참 걸려서 해결하고 있긴 한데 막 코드 리뷰도 받고 칭찬도 해주고 그러니까 일 자체는 만족스러움. 근데 영어 때문에 진짜 회의 때마다 부담감이 너무 심해서 막 전날부터 소화 안되고 그러더라. 수능이나 모의고사 보면 거의 1등급이라 개인적으로 영어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업무 받으니까 진짜 같은 말만 한 4번은 물어보고 글로도 또 물어보고 그러는데 진짜 이게 너무 ㅈ같음

내년엔 비자 나와서 출국할 건데 거기서는 어떻게 할지 생각하니까 진짜 숨도 못쉴 것 같아서 때려칠까 고민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