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는 그냥 사소한 교복 정도였음
브랜드 교복이냐 아니냐로 놀림받는 큐트한 수준 ㅇㅇ

내 기억상 중딩땐 쫌 있고 고딩땐 없었음.

중학교 들어가면 교복으로 서열 정해짐
우리는 심하지는 않았지만 브랜드 없으면 놀림

그냥 노는 애들끼리 사이에서 "거지새끼" 거리는 정도면 낫배드
체격 큰 새끼 일진같은 새끼들이 시비걸면 ㄹㅇ 당해야함

슈퍼주니어, SS501밖에 기억이 안난다.
더 있었던거 같은데 동방신기도 있었을거임

그때 슈주가 최하위였고 SS501 정도면 프리미엄
그래도 슈주 정도면 마지노선임

노브랜드이거나 물려입는 상황이면 ㄹㅇ 왕따당했음
물려받았을땐 그 물려받은 교복이 노브랜드냐 브랜드냐에 따라 또 연기가 가능함 ㅋㅋㅋ

들어가기 전엔 그냥 순수하게 애새끼 마인드로 첫중딩이니까
브랜드 좋은거 입고싶은 마음 정도가 있음

부모한테 ㅈㄴ 조르고 징징대는데 흙수저라 안사줌
결국 졸업하는 새끼꺼 물려입음

운좋게 졸업하는 새끼꺼가 브랜드있는거였긴 해서
물흐르듯 이번에 산거처럼 연기좀 하면서 지냈음

애미 피눈물 흘리게 할수 있었는데 ㅋㅋ
그때 형한테 죽빵쳐맞고 어쩔 수 없이 못삼.


근데 요즘은 저런 사소한 20~40만원 따리 교복 문제가 아님

사는 동네, 부모 직업에 따라 ㄹㅇ 클래스가 나뉘고 
그거로 무시하는 느낌이 더 강하다 ㄹㅇ

거지면 ㄹㅇ 애낳지 말자
예전이랑 지금 차이 더 심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