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거주 7년차 대기업 외노자입니다
요새 회사에서 코로나라고 채용하기 좋다며
너희들이 희생하라고 기존직원 깎아 적극적 채용을 합니다
진짜 엄청나게 채용을 해대는데 오늘 또 면접자들 와서
부장 상사 사수가 면접하러 회의실 들어가있네요
제가 현직장 입사하고 연봉만 100만엔 이상 삭감됬는데
보고있으면서 그다지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저랑 후배를 채용했던 시기, 10년만의 채용이라던데
코로나 들어서고 개발자 5명이나 채용했습니다
10년동안 채용안하다고 코로나 들어서니 반년안에
5명이나 뽑아대고, 아직도 모자라다면서 구인 여러개
올려놓고 수시로 면접자들 들락거려요
솔직히 애사심 충성심 같은거 생길래야 생길 수가 없습니다
중소기업보다 대기업이 하는 짓이 더 악랄해요
있는 놈이 더 하다는게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어차피 입사시켜달라 줄서있으니 기존직원들은
자진해서 퇴근찍고 서비스 잔업하며 밀려나지않게
스스로 연봉 깎는 것도 마다치않고 기업도 기존직원들
착취하고 막 대하고 연봉 깎아대는걸 마다하지 않습니다
꼬우면 나가라는거죠, 사람들은 줄서있으니..
프리하셈 월봉80만엔 받으셈
잘나신분이 왜 7년차에 17만엔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