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강사마다 다르겠지만
세금 빨아먹기위한 환경이라는 게
강사들한테 어느정도 동일 노선을 타게 해주는 것 같음
아무튼 나는 운영실 있다가 국비해서 개발자로 갈아탄 케이스고
학원 끝나고 회사 입사 퇴사 반복하면서 다시 독학함
한 3년 됐고 절반은 집에서 폐관수련 하듯이 지냈는데
객체지향 5대원칙 부터 디자인패턴 하나하나 양파 까듯이 까봄
지금 보면 학원에서 뭘 했나 싶다
자바 과정인데 객체지향 기본 원칙은 국밥 말아먹고
디자인 패턴중에서 생성 패턴 한 두개 하고 이런 게 있어요 하고 끝
거의 몰라도 된다 급으로 비중을 안 두는데 누가 알겠냐고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패턴이란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개쩔게 사용 할지에 대한 고민의 결과물인데
아니 사실 안 쓰면 객체지향이라고 부르기도 쪽팔리는 날코딩임
수학자들한테 방정식과 같은건데 방정식 몰라도 댐ㅇㅇ
이러고 있으면 어떤 미친놈이 그렇다고 하겠음
근데 21세기 K국비 학원에선 가능함
다른 루트들은 모르겠다
쓰다가 생각해보니까 다른 루트도 비슷한가?
뭐 거의 비슷하지 않나 비전공자들 못따라오는 사람 태반이라서 그 사람들 배려하는 커리큘럼이랍시고 이론적으로 빡세겠다 싶은 과정 빼버리는 거 같던데
국비 자체가 단기적으로 실업률 줄이기 위한 임시방편이니 병신일수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