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공과 출신이어서 코딩은 어느정도해봤음.
다른 분야에서 일하다가 갑질에 너무 시달려 퇴사하고
쳐놀다가 인생ㅈ될거같아서 뭐할까 생각하다가
프로그래밍 해보자! 한게 2년전임.
대학에선 자바 c맞았으나 db관심있어서 php,db연동해서
간단한 웹사이트 만드는 정도였음.
일단2년전, 국비학원갔다. 인공지능 뭐시기라는데
파이좆(텐서플로)을 메인언어로 배우기 시작함.
6개월동안 매일 10시까지 남아서 언어 익히고 플젝함.
플젝도 ㅈ도없는거였음. 장고로 웹사이트 로컬로
만들고 학습시킨 데이터로 특정대상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정도.
그리고 취업했음. 취업했는데 씨벌 4개월동안 라벨링만 했음.
매니저라는데 말이 매니저지 알바생들 라벨링한거 관리하고
데이터 추출하는 게 전부여서 이 회사 있으면 개ㅈ될거 같다는 느낌 스멀스멀 올라오더라. 그래서 1년 채우고 퇴사조짐.
그러고 ㅆ벌 결국 자바로 다시 시작.
2달동안 공부하며
자바, jsp, 자바스크립트로 만들어놓고,(db도 대강 만듬.
근데 게시판 수준보다는 열심히 만들었음)
Aws로 배포해서 사이트 완성시키고 코테도 준비했음.
근데 나이가 많아서인지 이력서 30곳 넣으면 ㄹㅇ루 5곳 연락옴ㅋㅋㅋ

그 중 어찌저찌 한군데 들어가서 착취당하고 있음.
근데 아이러니한건 연봉은 파이좆때가 더 높았다는거...

결론 : 웹쪽으로 장고,php,자바 다 해봤지만 한국은
자바가 최고다. 하지만 처음 몸값은 낮다는 걸 명심..
인공지능(소위 빅데이터)는 케바케겠지만 석사이상이 아니면
오래버티기 힘들수도 있다. 계속 공부를 해야하지만 논문리뷰, 구현, 수학공부는 필수고.
(+깃허브 관리는 필수. 협업능력 중요시 하는 회사도
많아서 팀플 깃헙으로 형상관리한거 보여주니 좋아하드라)

+요즘 개발자 취업잘된다잘된다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않다.
왜냐? 다 잘하거든.
진짜 좆나해야해 ㄹㅇ루... 개발자 취업쉽다고 하는 거 반은
맞고 반은 틀린데 취업하고부터 튜토리얼 끝인건 확실함.

이제 spring강의가 조지러 가야겠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