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좀 생각하고 한번 변하고 싶다는 생각에 별 볼 일 없는 삶을 살다가 늦은 나이에 프로그래밍에 관심있어서 이 분야에 몸을 던졌네요.
주변 사람들 전부 회의적으로 바라보고 그거 개나소나 다 하고 근무환경 안 좋고 하지말라는 말 엄청 많이 들었네요.
여튼 시작은 C로 하라는 말이 와닿았는데 주변 사람들 말은 전부 자바하라는 말만 하더군요. 심지어 C에 대해서 회의적인 분들 많으시더군요.
저는 그냥 C를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했는데 어렵더라구요. 하다가 멈추고 하다가 멈추고.
그러다 이곳 저곳 C언어 관한 얘기들을 따라서 홍정모 따배씨 강의 듣고 봤는데 힘이 되더군요.
C언어에 대한 것보다 제가 힘들다고 생각하는게 누구나 겪는 과정이고 잘하는 사람들도 다 겪었다고 하니 약간 위로가 됐네요.
C언어 세세하게 가르쳐 주시고 컴퓨터 기본 원리를 알려주시는데 솔직히 쉽진 않네요. 듣다보면 C++도 해야하고 앞에 엄청 많은 난관들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네요.
어렵고 힘든 일을 저는 어떻하면 쉽고 편하게 할려고 욕심내고 그러는데 어렵고 힘든 일에 적응하고 헤쳐나가는 프로그래머들을 보고 반성하고 열심히 공부할려고요.
여기 능력자들 글 보면 대단하다고 느끼는데 혹시나 여기에 저같은 사람이 있으면 홍정모 따배씨 추천합니다. 정배속으로 들으면 잠오더군요. 1.5배속 추천합니다.
요약.
1. 소프트웨어 공부에 발을 들인 아재.
2. C언어로 입문, 어려움을 느낌.
3. 저같은 분들 홍정모 강의 추천.
4. 그렇지만 C언어는 여전히 어렵고 힘듬.
5. 여러분들 보고 감탄.
질문.
여기 능력자분들께 드리고 싶은 질문이 있는데 프로그래밍이 재밌을 때도 있지만 막히고 짜증날 때 뭐하시는지 여쭤봅니다.
요즘 재미를 느낄 때가 적고 막히고 답답하고 남들보다 느리고 짜증날 때가 많아 질문 남깁니다.
C부터 하라는건 코스웍제대로 밟는 애들한테나 적용되는거지 전공자 아니면 C 배우는 건 걍 시간버리는거임 ㅋ
아이고... 뭔가 더 답답해지네요 ㅋㅋ 몇몇 전공자 분들도 C를 사용 안한다고 회의적으로 보더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c부터 하라는건 전공자들 얘기고요 아재
그렇군요.. 다른 것도 시작한 상태인데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안풀리면 풀릴때까지봐요 물어보거나
끈기있게 붙잡는게 어렵던데 대단하십니다.
짜증나면 걍 잠이나 자고 그럽니다
자고 일어나면 이해될때가 많음요
c하면 좋은데 한참 고생해야됨 모든 자료구조 c로 구현해보면 메모리랑 조금 친해질수있음 스크립트 키드들은 지가 참조 복사하고 있는지 값복사하고있는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정석은 메모리 다룰수있는 언어 하는게 좋음요
답변 감사합니다. 헛된 공부가 아니군요. 답변 주신 내용 기억해서 꼭 해보겠습니다. 잠을 즐겨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