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 2학년 때 친구들이 마크 얘기하는 거 듣고 너무 하고 싶어서
인터넷 엄청 뒤져가면서 복돌 설치
결국엔 바이러스 먹어서 컴 초기화까지 하고 아빠가 결국 사주심..
지금 생각해보면 그 어렸던 애가 어떻게 다운로드 했는지 의문
탈출맵이랑 모드가 너무 하고 싶어서 %appdata%부터 포지 설치까지 겨우 겨우 해내고
이젠 모드를 만들고 싶어서 이클립스 깔고 이것 저것 해보다가 힘들어서 포기
친구들이랑 하고 싶어서 하마치로 서버 열기
도메인 만들어서 호스팅해가면서 게임
폰마크 스크립트 코드 공책에 일일히 적으면서 공부하고 만들어서 배포
한때 마크 회사에 들어가서 일하는 게 꿈이었던 적도 있었는데
결국에 내가 컴퓨터에 관심 가지게 된 건 마크 덕분인 듯
키뻡떠 라아잇 행오오온~~
언틸 류 쎕마 라아입..
언틸 류 쎕마 라아입..
그렇게 시작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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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불법프로그램에 관심 있어서 시작했음
서버개발자 싹수가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