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지에서 노트북이랑 서버 포맷하고,
노트북이랑 서버, 모니터 전부 본사로 들고오라고 하는데,
얼마 전에 같은 팀에 퇴사한 여러명들 봐도 포맷하지 않고 전부 그냥 두고 갔거든요.
(물론 이 사람들은 전부 부장들이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제 모니터를 벌써 탐내는 사람들이 있다는겁니다.
모니터를 안 들고 간다라고 확정짓는거 같은데 본사 반납이 아닌거 같아서요.



팀장이 괜히 퇴사한다고 시비거는거 같은데 걍 포맷 안 하고 가도 상관없지않나요?
지우면 지운다고 또 뭐라할 것 같은 상황이라 여기에 물어보려고요.
(팀장 스타일이 평소에 니가 알아서 해라라서 물어보면 개짜증냅니다.)

퇴사하고 그 자리들어오는 사람이 바로 없어도 포맷하지 않았었습니다.



퇴사한다고 회식시켜준다는데 진짜 엎어버리기 직전이고
짜증나게 하면 정부과제로 없는 인원 넣어서
인건비 10억 받은거 토해내게 고발해버릴까보다.

2년 넘게 참은거 이직 전에 폭발하기 직전입니다.



과연 대기업은 어떤 곳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