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최근 국비과정을 마친 고졸임을 밝힘.
원래는 공장에서 전산 80% 설비20% 나름 젊은피 였는데 어쩌다보니 나오게 되었고 그나마 전산일 개꿀빨던거 생각나서 이거 시작했다.

노베이스 고졸이지만 그래도 꼴에 멀캠, 비트, ,쌍용 세 곳 준비하려고 자바의 정석 꼼꼼하게 1독 했다(보기만 함. 그마저도 스트림에서 막힘) 4차 떡밥으로 파이썬으로 테크타는건 나같은 비전공자에겐 말도 안되는거라 신경도 안쓰고 오로지 자바만 했다.

암튼 후기를 남기자면,
1. 4차 어쩌고 하면서 CAN 통신에 아두이노에 지랄난 커리큘럼, 너네는 좆된거고 겉핥기 많이 했으니까 웹이나 앱 하나 잘 골라서 다시 하길.

2. 스프링만 주구장창 붙잡고 자바 신경 안쓰고 대충 jsp 쓰는 애들, 스프링 모르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자바 객체지향조차도 모르는 너네는 6개월 중에 2개월 정도만 공부했으니 나머지는 스스로 더 공부하길.

3. 자바 웹 국비 교과서인 자바의정석3판, 지네릭부터 스트림까지 살짝 막혀서 좀 느려진 애들, 너네는 잘 하고 있는거니까 끝까지 가자. 참고로 자바의 정석 네트워크는 걍 지나가도 무방. 그거 잘 설명한 책은 따로 있는데 내 베개보다 두껍더라.

4. 만약 나에게 다시 하라고 한다면 자바스크립트 했을거다..리액트, 뷰, 앵.....? 음 ㅋㅋ

오늘 잠이 안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