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틀딱빌런
30대까진 음..ㅇㅋ 근데 어디 과장급 하나가 php하다가 와서는 아는척 개오지게 부리더라. 전공자 많았던 반이라 말 몇마디 섞어보니 그 아재 물경력 바로 뽀록남.
2. 강사 4번 바뀜
몰랐는데 원래는 안그런다더라? 자바 따로, 웹 따로, 스프링 따로. 4번 이유는 강사 한 명이 학생보다도 떨어지길래 바로 칼같이 2주만에 아웃.
3. 전공자 맞나 싶을 정도의 전공자
졸업한지 1년도 안됬는데 진짜 처참하게 모르더라. 수업 잘 듣고 질문도 가끔 하길래 진도 잘 따라가나 했는데 메서드에 파라미터랑 선언된 객체에 있는 인자값이랑 이거 이름이 다른데 왜 들어가냐고 해서 띵했다. ㅅㅂ 그것도 5개월차에 들었네.
4. 원포올 테이블
조인 쓰기 어렵다고 테이블 하나에 다 처 넣던데, 다행이도 우리조는 아니었다. 신경 안써서 그 이후에 잘 모름.
5. 강사가 맥 혐
중간에 짤린 스프링 강사. 상식적으로 jvm 위에서 돌아가는 자바인데 맥 어쩌고 윈도우 어쩌고..버전 11쓰길 기대했는데 어림도 없지 1.8 ㅋㅋㅋ 그거보다 더 내려갈까봐 조마조마. 그 외에도 맥북쓰는 애가 뭐 안되면 응 맥북~ ㅅㅂ ㅋㅋ 사실 앱등이(진) 이라 이건 그냥 트집.
6. 코테 필요없어~
강사/전공자가 저딴 말 해도 믿지마라. 내가 과정 중에 가장 후회한것. 자바 하는 애들은 컬렉션 쪽 끝나면 stack, queue 대충 구현하는거 끝나면 바로 코테부터 해라.
7. 널널하다고 놀지 말고 그 시간에 깃, 깃헙, 코드리뷰, 유닛테스트 등등 이런거 알아둬라. 깃은 당연히 해야하는거고.
8. aws는 주위에 잘 하는 사람 있으면 가서 ec2에서 ssh 연결하는거까지 도움 받고 스벅 기프티콘 하나 선물해라. 아무리 문서가 잘 되어 있어도 직접 도움 받는게 시간 엄청 절약된다.
기타 rds, redis, s3/nosql, acm, alb 등등 이건 나중에 알아서
또 뭐 있나
너 정도되면 국비안가도 될텐데 애들 잘하고 있나 감독하러 간거냐?
나도 6개월 전에는 개폐급 이었는데 갤에서 누가 국비 중에 자바만 꾸준하게 파다보면 스프링은 알아서 따라온다더라. 진짜인듯.
그리고 내 코테 실력이 허벌창이라 지금 전전긍긍. 가고 싶었던 곳은 연락이 안오고 갈까말까 한 곳에서만 연락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