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120170415263
경향신문]
글로벌 전기자동차 업계 1위 업체 테슬라의 애플리케이션이 19일(미국 현지시간) 한때 서버 문제로 먹통이 되면서 세계 각지의 이용자들이 차량 시동을 걸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20일 AFP 등에 따르면 테슬라 차량과 연결되는 애플리케이션의 접속이 한때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수많은 테슬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의 한 이용자도 이날 트위터에서 “서울에서 아이폰 앱을 통해 테슬라 모델3에 접속하려고 했지만 서버 오류라고 떴다”면서 “전 세계적인 이슈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용자에게 “체크 중”이라고 답했다.
머스크는 이후 “이제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네트워크 트래픽이 증가하면서 발생한 문제로 보인다”고 했다. 머스크는 이어 “사과한다”면서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처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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