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인사팀 눈나가 존나 이뻐서 눈도장 찍어뒀음

그래서 이제 아침마다 인사 깍듯이하고 그랫음

어느날 그래서 내가 점심 같이 먹으러 가자함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불편했는지 금새 자리를 뜨더라고

나도 다 먹고 돌아가보니까 바쁜 업무 밀렸었나봐

그래서 퇴근 시간 물어봐놓고 차 한 잔이나 하는게 어떻겠냐고 말함

그래서 차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쯤

번호 달라고 해서 받고

주말에 애프터 잡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