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에 필요한 인원을 육성하는데.
사실 산업은 그 사람이 잘 하느냐 못 하느냐가 아니라
가능하냐 불가능하냐만 보는 거 아님?
비교적 최근 뜨는 언어만 봐도 거기에 발 맞춰서 캡슐화 수준의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것 같든데..

필요하다면 못 배우진 않겠는데.
그게 전반적인 산업이 바라는 흐름은 아닌 것 같음.

코드 몽키 키워서 코드 휴먼 만들기 커리큘럼을 만들어줄 사람은 없는 듯.

나무가 아닌 숲을 보고 로드맵을 짜야 하는데.
산업이 이미 코드 몽키가 코드 몽키 가르치는 단계 인 것 같음.

요즘 여러 언어 배우고 컴싸 배우니까 이게 가능성이랑 재미가 엄청난데... 산업 입장에선 도움 1도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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