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에 필요한 인원을 육성하는데.
사실 산업은 그 사람이 잘 하느냐 못 하느냐가 아니라
가능하냐 불가능하냐만 보는 거 아님?
비교적 최근 뜨는 언어만 봐도 거기에 발 맞춰서 캡슐화 수준의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것 같든데..
필요하다면 못 배우진 않겠는데.
그게 전반적인 산업이 바라는 흐름은 아닌 것 같음.
코드 몽키 키워서 코드 휴먼 만들기 커리큘럼을 만들어줄 사람은 없는 듯.
나무가 아닌 숲을 보고 로드맵을 짜야 하는데.
산업이 이미 코드 몽키가 코드 몽키 가르치는 단계 인 것 같음.
요즘 여러 언어 배우고 컴싸 배우니까 이게 가능성이랑 재미가 엄청난데... 산업 입장에선 도움 1도 없는 듯.
- dc official App
니 말이 맞긴함. 15년 20년 전만해도 웹이 프론트 백엔드 나뉘지 않았고 그냥 퉁쳐서 웹프로그래머라고 불렀고 학생들이 선배한테 취업할려면 뭘 해야 하냐 물으면 “다”라고 했는데. 지금은 아얘 질문도 대답도 바뀌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