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란 신조어가 엄마와 아빠의 합이다. 그거랑 같은 뜻이 원래 있었다. 바로 어버이인데, 북측에서 많이 쓰기 때문에인지 잘 안쓴다. 동무, 인민 이런 말도 잘 안쓴다. 이런 자기검열이 한국인의 뇌 안에서 작용하고 자유와 창의성을 억압한다. 한국인이 나이가 먹을수록 머리가 더 나빠지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