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위주로 사고하기 때문에 개고양이를 거세하고 집 안에 키우면서 반려동물이란 특수계급으로 격상하고 나머지 동물과 식물등 생태계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있다.


https://news.v.daum.net/v/20211120214608136


하지만 국립공원의 경우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게 되면 개체 증가에 따른 생태 교란 우려가 있어서 먹이를 주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산에 사는 들고양이는 삵 등과 함께 최상위 포식자로 새나 개구리, 다람쥐 등 작은 포유류 등을 사냥해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김석범 / 국립공원공단 생태복원부장 : 먹이 주기는 공원 내로 유입되는 개체를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서 소형 포유류나 조류를 섭식하는 등 공원 생태계 교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은 지난 2000년 고양이를 100대 치명적 침입 외래종 가운데 하나로 지정했습니다.

북한산 국립공단 측은 현재 국립공원 등에 서식하는 들고양이 대부분이 반려동물로 도입된 외래종으로 생태 교란 우려가 있는 만큼 공단 직원의 계도에 잘 따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