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뭐 시키면 디테일을 존나 세세하게 추구해서 시간이 좀 걸리는 편임
예를들어 A를 구현하기 위해서 a, b만 구현하면 되는데
a가 의미상 a1, a2 로 분리 되어야 한다? 그러면 a1, a2 에 대한 스펙을 확인하고 따로 구현을 함
하튼 의미상 딱딱 구분이 안되고 기능들이 뒤죽박죽 되있는 꼬라지를 못보겠어서 시간을 좀 낭비하는 편임 ㅇㅅㅇ
회사에서 뭐 시키면 디테일을 존나 세세하게 추구해서 시간이 좀 걸리는 편임
예를들어 A를 구현하기 위해서 a, b만 구현하면 되는데
a가 의미상 a1, a2 로 분리 되어야 한다? 그러면 a1, a2 에 대한 스펙을 확인하고 따로 구현을 함
하튼 의미상 딱딱 구분이 안되고 기능들이 뒤죽박죽 되있는 꼬라지를 못보겠어서 시간을 좀 낭비하는 편임 ㅇㅅㅇ
그딴 한가한짓을 할정도로 좋은 회사인건 알겟네
일이 많진 않지 ㅇㅇ
아직 회사 들어간지 1년도 안됬어
연차가 중요함. 4년차 이상이면 정상이고 취준생인데 셀프로 개발자 호칭하는거나 취직한지 몇 달 안된거면 정신병임
흠 정신병은 좀 맞는것 같기도..
근데 코드 보기가 훨씬 깔끔해지고, 기능상 딱딱 분리가 되는거면 좋은거 아님?
뭔가 심각한 증상일리는 없고 일이나 스스로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나타나는 편집증 증상이겠지. 쉬면서 설렁설렁 하길.
깔끔해지는 것도 맞고 기능상 분리가 딱딱 되는것도 맞고 좋고 다 정답인데.. 시간지나면 바뀐다. 그 생각이.ㅋㅋㅋㅋ
나중가면 귀찮아 지냐? ㅋㅋ
그래서 연차얘길 꺼낸건데.. 전체 돌아가는 패턴을 다 꿰차는 3년차쯤 넘어가고 4년차 들어가면.. 아 ㅅㅂ 뭔가 원칙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원칙을 만들자는 시도를 하고싶어지는 열망이 생김.. 근데 그러다가 아... ㅅㅂ 해도 안되는건데 괜히 한다고 했다가 존나 꼬여서 나 혼자 덤팅이 쓰네..ㅅㅂ 꺠닫는게 5년차. 그 뒤로는 일단 되면 끗~ 손대지마라 ㅅㅂ 죽인다~! 이렇게 틀이 되감. 걍 인간의 특성이니 그러려니 해야함
4년차돼서야 그런 생각 들면 이미 물경력 테크잖어..이미 좋은 회사 이직하긴 그른거지
좋은회사 이직이니 뭐니 하는 케이스에 속하는 애들이 몇%라고.. 절대 다수를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임. 나는 특별한데~ 이런건 뭐 할말없다.. 그렇겠지.. 지가 특별하다는데.. 어쩌라고..ㅋㅋㅋㅋ
개발언어가 c++/ assembly인데 그래도 대충 되게만 짜야되냐?
글쎄.. 니가 질문한 부분 자체가 애초에 true false 성격이 아니라 이렇다 저렇다 말 못함. 그냥 봐 왔던것들과 경험적인 것들을 아주 아주 주관적인 시각으로 얘기해주는 거라.ㅋㅋㅋ 스님한테 선문답하는거랑 별반 다를 거 없지만.. 이론적 원칙보단 그냥 나름의 원칙이 생긴다. 적당한 선에서 구조화를 멈추는.. 이랄까? 이것도 엄밀하게 말하면 반 정형화라는 의미로 설명은 할 수 있지만 그게 사실 경계가 애매해서..
그런 원칙이 자연스럽게 니 자신으로부터 나오는 시점이 있다. 가치관 비슷한?? 여튼 거기 맞춰서 가면 크게 무리는 없음
절대 다수가 물경력이라는 건가? 거기에 만족하는 거야? 슬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