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흔히 엄마들이 말하는 얜 안해서 그렇지 하면 잘해요<< 이생각을 가지고 있는 좆벌레새끼임
이생각을 언제 가지게 되었냐면 재수하면서 가졌다.
처음 수능봤을때 47521이 나왔는데, 씨발 내가? 라는 생각에 재수해서 9모 12311, 수능을 개같이 조져서 33311이 나옴.
이때 씨발 난 하면 된다 라는 병신같은 생각이 뇌에 잡혀버림
그래서 1, 2학년때 진짜 개같이 놀았다. 뭐 흔한 대학생들 하듯이 술 퍼먹고, 게임 존나게 하고. 뭐 그랬음 왜? 걍 공부하면 되니깐 ㅋ
그러는 와중에도 수업 들으면 이해는 감쪽같이 되더라. 근데 이해 된다고 시험을 잘보냐? 절대아니지 맨날 한끝 몰라서 틀렸음
그렇게 되니까 그 한끝이 모이고 모여서 병신이 되어버리더라.
개병신짓한거 커버칠라고 하니까 하루에 10시간 ++씩 공부해도 구글링만 7~8시간을 처하고있음 이게 씨발 뭔소린지 몰라서
하면 될줄알았다. 근데 안되더라
씨발 하는데 왜 안되지? 라는 생각 버리는데까지 공부 시작하고 거진 반년이 걸림
안했으니까 안되는거고 남들 2년 공부한걸 날로 처먹을라한 나를 반성하게됨
학점은 조졌고, 실력은 없고. 주위를 둘러보니 내가 제일 병신임.
아마 이번 시험도 조질 예정.
근데 다행인건 이번학기는 후회는 없다 진짜 개같이 공부했긴 했으니..
베이스가 안되어있으니까 해도 안되더라
겨울에는 다시 기본부터 공부해야지
3줄 요약 안하냐?
너는 해도 안될놈이구나
토익지문보다 짧은글에 요약을 바라다ㅣㄴ
ㄴ 병신같은글 다 읽을 이유가 없어서 안읽는건데 뭔 ㅋㅋ
전공이 그래서?
소프트웨어학과
혹시 대학이?
서울 낮은K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