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전역한 대학생임.


중학생때 호기심에 C, Java 배워봤다가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접고, 성적맞춰서 일반 공대 진학함.


군대에서는 웹+스트리밍 서버 관리하는 부서 배정됐고, 체계 관련한 권한 싹 다 있어서 이것저것 많이 구경해봤음.


비전공자라 딱히 뭔가 개발하지는 않았고, DB 조회해서 데이터 수정하는게 주업무였음.


다른 공부 하느라 군생활 내내 관심없다가, 전역 직전에 백엔드쪽 흥미생겨서 코딩 공부 시작함.



여기까지는 tmi고,


전역 한 달 남기고 '이것이 자바다' 구해서 람다식, JavaFX 제외하고는 다 훑고 나옴.


어릴때 공부했던 내용이라 리마인드만 한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훑었는데 나중에 다시 보긴 해야할거같음.



백엔드 개발자 후임이 웹개발도 너무 밑바닥부터 하면 재미도 없고 시간도 오래걸린다며 구현위주로 공부하라길래


이 강의 따라서 구현까지 해봤음.


큰 어려움 없이 완성하긴 했는데, 너무 모래성 쌓는 느낌이라 유튜브에서 JSP/Servlet 강의 처음부터 보는중임.


JSP랑 병행해서 미니프로젝트 만들어 볼거고(투두리스트나 블로그),


끝나는대로 자바 스프링(스프링 인 액션+유튜브 무료강의) 공부할 생각임.


db야 뭐 군대에서 많이 만져봤고, ajax같은것도 필요할때마다 그때그때 배우면 될것같아서 구체적인 공부계획은 안잡아놓음.


대충 요약하자면


자바 기초(필요할때마다 회독 예정) -> JSP/Servlet(진행중) -> 미니프로젝트 -> (부차적인 공부) -> 자바 스프링


이런식으로 계획중임.


스프링까지 3월 전에 끝내고 개인 프로젝트 해볼 생각인데 프붕이들이 보기에 어떰?


이런식으로 공부해도 괜찮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