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졸업 예정이고

빨리 취직하라고 여기저기서 개소리 많이 짓거려서 빨리 취직할라고 면접 보러다녔는데

면접 몇번 보고 다떨어지니까 자신감 존나 떨어지더라

그래서 아무데나라도 붙자 생각하고 걍 헤드헌팅 잡히는거 걍 갔는데

얼씨구 2600불러서 이거라도 잡아야겠다 싶어서 잡았는데

출근한 첫날에 2500으로 깍데? 좆같았는데 솔직히 내가 병신이라 여기 아니면 더이상 없으거같아서

걍 알았다 했는데.. 존나 후회된다 지금 하고있는 프로젝트 있는데 나혼자라 사수도없고

알려줄 사람도없고ㅋㅋ 사장은 개발이 원래 그런거라고는 하는데 이게 맞나 싶다

혼자 어케어케 하긴하는데 프로젝트 끝나면 내년 6월쯤 될거같은데 걍 이프로젝트만 하고 나가버리는게

맞는거같기도 하고.. 월급 걍 다시 올려달라고 말하기도 뭐한게 병신이 맞으니까ㅋㅋ

하필 또 존나 멀어서 방 구해서 하는데 진짜 먹을돈 아껴가면서 생활한다..

난방비 존나 비쌀까봐 막 못틀겠고..

걍 사장은 나를 쓰다 버릴생각으로 산거같아서 좆같고 사수 없어서 좆같고

월세방도 작살난거 많은데 안고쳐줘서 좆같고ㅋㅋ 이런데 또 회사다니면서 논문쓰면서 수업들을라니까

집에서 쉬지도 못하고 걍 다 좆같다

이런데 말할데도없고 존나 답답해서 걍 끄적여봤다

병신이 병신글쓴거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