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신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솔루션 납품 받는 회사에서 원하니까 대표가 예스맨이 되가지고 일정 개 빡시게 잡혔음

최소 한달반~두달 잡아야 할 양을 4주 만에 끝내라고 함

그런 상황에서 GS 인증이라고 1400만원짜리 솔루션 검증해주는 테스트가 있는데 이게 1400만원짜리거든?

가뜩이나 원래 버그 많은 솔루션이라 버그 나올게 뻔해서 QA팀장이 신규 프로젝트랑 병행하기에 어려울 것 같다고

버그 리포트 대응 어렵지 않겠냐고 했음


대표가 버그 나올지 안나올지 어떻게 아냐고 신규 프로젝트 진행하라고 해서 진행하고 있었음

아니나 다를까 버그 리포팅 쏟아지고 있고, 여기에다가 아직 버그리포팅 되기 전에 자체적으로 발견한 버그도 보수하라네


뻔히 문제가 예상되는데 저걸 판단을 못하냐


백엔드팀은 더군다나 납품 4군데 준비 되어 있어서 납품 준비때문에 장비 세팅 및 검증도 해야되고 외근 나가서 설치도 해줘야됨

이래도 보너스 1년동안 보너스 5만원 나왔는데, 보너스 안주냐고 얘기하니까 5만원 주지 않았냐고 생색냄 ㅋㅋㅋ


진짜 개노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