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새로운걸 배우는데 보수적이지가 않음
현업에 있으면 하루하루 에러쳐내다 보면 백수일땐 맨날 해커뉴스나 프로덕트헌트 쳐다 보면서 트렌드 살피던 사람이 "나는 지금 이게 편한데 왜 바꿔야하지?", "지금 새로운걸 공부하고 있을 때가 아니야. 내가 해결해야 하는 티켓이 20개가 쌓여있어" 같은 마인드가 생김.
"레거시는 진화/혁명의 대상이다" 라는 말이 아니라 "새로운걸 경험하지 못해서 더 좋은걸 모르는 상태" 임
애플이 아이폰 발표하기 전엔 "왜 핸드폰으로 게임을 해야하지? 게임기나 컴퓨터가 더 안정적이고 사양도 좋은데" 같은 개소리가 많은것처럼
파강(wjdznaos)2021-12-09 23:15
답글
그리고 신입은 책임져야하는 대상이 없다보니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음. 요즘엔 인프런같은 동영상 강의가 3년전에 비해서 접근하기가 쉬워서 체계적으로 공부한 상태의 백수들이 많음
경력직은 구인은 그대로일거고 신입들은 지금도 빡센데 점점 더 힘들어질거 같긴함
왜 어떤데?
연봉 오른만큼 유입도 많고 신입한테 요구하는것도 많아졌지
경력은?
요즘 신입 자소서 보면 왠만한 3년차 경력자보다 나은사람많음
어떤점에서?
일단 새로운걸 배우는데 보수적이지가 않음 현업에 있으면 하루하루 에러쳐내다 보면 백수일땐 맨날 해커뉴스나 프로덕트헌트 쳐다 보면서 트렌드 살피던 사람이 "나는 지금 이게 편한데 왜 바꿔야하지?", "지금 새로운걸 공부하고 있을 때가 아니야. 내가 해결해야 하는 티켓이 20개가 쌓여있어" 같은 마인드가 생김. "레거시는 진화/혁명의 대상이다" 라는 말이 아니라 "새로운걸 경험하지 못해서 더 좋은걸 모르는 상태" 임 애플이 아이폰 발표하기 전엔 "왜 핸드폰으로 게임을 해야하지? 게임기나 컴퓨터가 더 안정적이고 사양도 좋은데" 같은 개소리가 많은것처럼
그리고 신입은 책임져야하는 대상이 없다보니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음. 요즘엔 인프런같은 동영상 강의가 3년전에 비해서 접근하기가 쉬워서 체계적으로 공부한 상태의 백수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