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에 동요하지 않고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가

그걸 훈련하기에 가장 좋음.

그리고 어떤 타이밍에 논리력이 깨지는지
자기자신에 대한 패턴을 알 수 있음.


나의 패턴은,
"나는 돈을 더 벌 수 있는 상황에서 상황을 종료시켜버린다."
극한의 안전주의

근데 감정상 저거 이겨내기가 상당히 어려웠음.
내가 했던 종목은 섯다랑 홀덤인데,
고스톱으로 비유하면 나는 고를 잘 안했단 말임.

그리고 홀덤은 돈의 액수랑 관련 없이, 승률 그 자체도 중요한 지표거든?

난 승률이 낮았음.

상대가 벳하면 접는경우가 많았단거임.


난 근데 그럼에도 안전지향적으로 한다.

1. 현실에서 사업과 주식은 도박과 달리 펀더멘탈이란게 있어서, 그걸 올리는데 힘쓰는게 낫지
베팅으로 기댓값높이는건 위험함

2. 난 도박 돈따려고 안해. 돈 쓰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