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은 고고익선이 맞음.
"배우니까 연봉 적은 회사로 가도 된다"는 나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함. 몇백 정도 차이에서는 이야기가 좀 다를지 몰라도, 보통 높은 연봉(통상 1000 이상 차이 나는)을 주는 회사는 그만큼 회사 문화가 좋을 확률도 높고 배울 것도 많거든.
특히 일정 수준 이하의 연봉을 주는 회사는 사람을 인적 자원으로 보기보다는 언제든지 대체 가능한 기계적 자원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그런 회사는 진짜 별로라고 생각함.
연봉 2000~3000대 중소기업은 말할 것도 없고, 또 대기업SI가 하후상박인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고연차와 저연차 사이에 실력차가 별로 나지 않으니까 그런 거 아니겠음?
개발의 메카 미국에서는 levels.fyi 라고 아예 블라인드로 연봉을 업로드하는 사이트가 있을 정도로 대놓고 연봉 높은 기업을 선호하는 사상이 팽배할 정도임.
물론 연봉이 전부는 아니지만, 내가 봤을 때 회사를 고를때 최소 2/3 이상은 연봉을 봐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임.
프갤친구들은 연봉2400짜리 초고수들이 즐비하다고 생각함 ㅋㅋㅋ
배가고프면 밥을 먹으면 된다는 급의 단순한 소리를 길게도 하네
걍 연봉이 작고 귀여우면 인상률이 커도 작고 귀여우니 병신호구새끼만 좆소가셈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