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로 준비하다가 결국 지금 php 개발하고 있는데 .. php 프레임워크는 사용하지만 거의 유지보수 업무라서 엄청 어려운것도 없고 워라벨이 매우 좋아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원래 유지보수 하는 업무 특성과 php라는 언어 특성상 개발자로써 성장할 수 있을지가 너무 걱정됩니다..

일단 2년은 채우면서 그 기간동안 학위랑 이직준비 잘 해서 나가고 싶은데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무조건 2년제학위 -> 4년제로 바꾸기위해서 방통대는 다니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무조건 해야된다고 생각해서 걱정이 없는데 

앞으로 다음과 같은 기회가 생긴다면 무엇을 욕심내서 공부해야할지 고민이됩니다.


1. 라라벨을 회사에서 사용하게 될 경우

아직 결정된것은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 라라벨을 공부할 기회가 생긴다면 php -> 라라벨 , 결국 php를 더 깊게 공부하는 상황인데 이런 기회가 왔을 때 미래를 위해서 깊게 공부하는게 괜찮은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2. 스프링 유지보수

스프링을 사용해서 유지보수 업무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쪽은 규모도 작고 정말 대부분 사소한 유지보수 업무라서 기술적인 성장보다는 단순히 경력에 스프링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들어갈것같습니다.


3. node.js + ( 프론트 : vue , react등등)

3개월동안 업무를 해보면서 자바스크립트가 되게중요하다고 느끼고.. 조금씩 공부해 보니까 자바스크립트에 관심도 많이 생기고.. 자바스크립트라는 언어로 프론트랑 백엔드 둘 다 할 수 있고 그리고 node랑 vue는 배우기도 쉽다고 많이 말씀하시고 , 전망도 나쁘지 않아보여서 개인시간에 node랑 vue쪽을 스스로 공부해서 이쪽으로 포트폴리오를 작성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1번과 2번은 업무와 같이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좋지만 1번은 전망이 안좋은것같고 2번은 거의 배울게 없을 것같고..

3번은 업무와 같이 진행할 수 는 없지만 제가 흥미가 많이 생겨서 관심이 가는데.. 어떤게 좋은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