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휴대폰 이전에는 스파이들이 아마추어 라디오 HAM이나 드보크로 통신하거나 물자를 전달했다고 한다. 요즘은 스파이들이 암호화한 스마트폰 앱이나 게임 등에 비밀 채널을 만들거나 특정 웹사이트를 통하거나 할 것이다. 수신은 역시 단파라디오가 표 안나고 좋을 것이다.
기술적으로 메시 기능을 이용해서 근거리 무선통신을 릴레이로 연결하면 중앙 전화 기지국 없이도 휴대폰으로 통신이 가능하다. 또, 이런 기능을 이용해 파일도 주고받을 수 있다. 아주 중요한 기술로서 연구야 많이 됐고 상용 제품도 많지만 자주 쓰이지는 않는다. <좋아하면 울리는>이란 드라마처럼 이상형 근처에 가면 알려준다거나 중고거래, 배달 등에도 쓰일 수 있다. 다만 애플 에어드롭은 많이 쓰는가보더라. 애플이나 안드로이드를 통한 P2P 분권 통신은 겉모양만 흉내낸 것이지 사실은 중앙집중식이다. 진정한 P2P가 아니다. 그런데 분권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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