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봐주고 있는 조카 세 명한테 산타가 없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초등학교 2학년 짜리는 없다고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았는데 유치원생들은 안 믿더라. 어머니에게 그러지 말라고 혼났다. 별로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진실을 말했는데 고민해볼 일이다. 난 동화도 쓸꺼지만 애를 안 키워봐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