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취업으로 흔히 개좆소 환경 씹타트업인데 말이 씹타트업이지 si만 좆나게 처하고있음

그래도 허위경력 보도방은 아닌데 클라이언트가 이래라 저래라 시달리는건 똑같음


지금연봉 2500으로 월급 실수령 192 처받으면서

온갖 노역하고 있는데 회사에 개발할줄 아는새끼가 별로 없어서 si일은 거의다 내가 하고있음

직원이 9명인데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진짜 구라안치고 10개넘음

근데 그게 작은것도 아니고 국가과제도 처들어가고 한국 대기업 벤더사 si 하청이랑

억~10억 단위로 오가는 대형프로젝트들만 처있는데 그와중 실질적으로 개발이라는걸 할수있는 사람이 나포함 4명밖에없음


그냥 딱하나 말하자면 xml을 업로드하면 db에 있는거랑 비교해서 번역하면서 수정하고 확인할수있는 웹앱을 디자인 기획빼고

프론트백엔드 전부 나혼자서 4개월동안 지랄하면서 만들었음 전체 프로젝트에서 비중 따지자면 

내 지분만 70%는 넘을꺼라고 확신함


이거 만드는동안 이거하나만 한것도 아니고 위에 말한것처럼 프로젝트는 10개인데 개발 할줄아는사람 없으니까

내가 이거만들다가 저기 도움필요하다고 팔려가고 또 다른데 팔려서 도와주고 이지랄을 하면서

끝내고도 인센티브 1원도 못받음


아직 사회 초년생이라 나정도의 수준이 얼마를 받는게 적당한건지도 모르겠다

지금내가 2500 처받는데 1년정도 있다 이직할때 얼만큼 부를수있냐?

원래는 내년에 협상할때는 최소 3000 부를려했는데 이번에 나온 얘기들어보자니

새로 받아온 프로젝트가 벡터 그리는 드로잉툴을 웹으로 만들라는데

협상이고 뭐고 그냥 이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