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생겨 

C언어 독학한 적 있음.

한 권 끝내고 나니까 뭘 해야 할지 알 수 없었음.

배우는 것 자체가 즐거웠지 

만들고 싶었던 게 없었기 때문임

그래서 곧장 자료구조, 알고리즘 공부를 했는데 너무 어려움

그래서 내 길이 아니구나 싶어서 그만 둠.


고등학교 때 심하게 우울증이 옴

방구석에서 애니 만화만 봄

그러자 작가를 꿈꾸게 되고

재수해서 문예창작과에 감

근데 이제 곧 졸업인데 감상평 쓰는 것도 어려워 함


이제서야 드는 생각인데 글쓰기 보다는 

차라리 프로그래밍에 더 적성이 맞지 않나 함


그래서 학원을 알아봄

인터넷을 찾은 데가 SBS 아카데미임

일단 4개월 동안 자바(2개월), c언어(2개월) 배우기로 함

수업 시작은 1월 말에 함


일단 기본적인 거 배워보아서 적성에 맞는지 확인해 보자는 마음으로 선택한 건데 잘한 선택임?

생각해보니 너무 조급하게 학원을 골랐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