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수업시간에 성매수는 남성 위주의 사회가 시키는 것이라고 배웠다. 북유럽에서는 사회적 피해자인 성매매 여성은 처벌하지 않고 매수자만 비대칭 처벌해서 효과를 봤다. 가난해서 성매매를 하는 것이지부자인데 하기 싫은 섹스를 억지로 할 여자는 드물다. 성매매 여성이 고소득이고 좋은 직업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많다. 하지만 그 사람 엄마, 딸, 여자형제, 친척에게도 성매매를 하라고 권해보라고 하면 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한국 경제 규모가 작을 때도 미군부대 성매매 여성들이 외화를 번다며 노동했는데 GDP의 10%쯤이 될 정도였다고 한다. 이런 여성들 대책 마련하면서 한국 페미니즘 단체가 처음 형성되기 시작했다. 일본에서도 경제 불황이 오면 포르노배우들이 늘어난다. 소련이 망했을 때도 러시아 여성들이 한국에서 성매매를 많이 했는데, 요즘은 경제가 나아져서 줄었들었다며, 나라가 망한다는게 이런 거구나 하는 얘기를 들었다. 명을 사대하고 청을 천시하다가 병자호란으로 나라가 망했을 때도 여자들이 성노예로 많이 끌려갔다. 귀향한 여자를 화냥년(환향한 여자)이라고 불렀다. 밑바닥에 가까운 여성과 장애인과 명종 위기 생물들이 살기 좋은 세상은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이다.
https://news.v.daum.net/v/20150730200841676
원문 기사 ▶한 달만 한 달만 하다 31개월 … 28세 ‘오피녀’ 몸도 마음도 망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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