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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상이 "나 "이건 타인이건 마찬가지임

천재라는걸 증명하면 외로워진다에 한표임.

천재라는 타이틀이 수능만점이랑 똑같은 무게라고 생각 마셈.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자랑하고선 "나 천재지?"하는 무게로 생각하면 안됨.


내가 천재라는건
내가 보는 세계를 공감받을 수 없다는거다.


나, 박권렬은 천재가 당연히 아니지만
내가 보는 세계는 일단 아름다움.

난 공감받지 못하는 나만의 세계가 싫다.

"덕"은 "함께 좋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