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피카소의 입체파는 실제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각도에 따른 부분 부분을 조합해서 그렸다고 하는데
모에그림도 마찬가지임.
그 대표적인 예가 측면 그림인데 ㅇㅅㅇ....
모에그리메 자체가 얼굴을 평면적으로 묘사하기 때문에
측면 그림을 사실적으로 접근하면 저딴식으로 절대 안나옴.
하지만 애니메이션 등지에선 저런 모습도 오또캐든 연출적으로 커버함.
근데... 그걸 3D로 피규어 만들어서 2D로 옮기는 식으로 만들면 절대 그렇게 안됨.
카툰렌더링 애니가 결국 표가 나는 이유도 기본적으로는 저런 이유임.
그래서 3D로 2D 애니 만들때 라이브 2D 같은거 섞어서 쓰는걸로 암 요즘음 ㅇㅅㅇ
요런식으로 ....
보면 알겠지만 분명 직접 그린게 아닌데
직접 그린게 아닌 티가 안나고 자연스러움
국내에도 라이브 2d 만드는 새끼들 있으니까
니가 카툰렌더링 쪽으로 뛰어나지면
그런 그림쟁이들하고 협업해서
위와같은 거 만드는거 이론상 가능함.
결국 프로그램이건 뭐건 근본은 추상화고 뭘 중심으로 추상화를 해야할지 생각해야해 ㅇㅅㅇ
그게 내가 걷는 덕도(오타쿠의 길) 이다.
님 몇년차 오타쿠임??
지금 생각해보니까 태어날때부터 오타쿠였던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