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끝나고 딱히 뭐 하고싶은 직업도없고해서
그냥 게임좋아해서 컴공갔거든?
그때 그런 야근노가다, 일찍 퇴직후 치킨 차리는 직종 왜가냐고
주변에서 진짜 다 뜯어 말렸는데
난 그냥 가고싶은 과도 없고 컴퓨터가 익숙해서 걍 갔음
그러고 군대갔는데 군대갔다 와보니 갑자기 4차산업혁명붐 일어나고 졸업할때되니 개발자가 뜨더라
나 입학할때쯤엔 어디가서 컴공이라고 하면 컴퓨터 많이하냐 개발자는 치킨집이라매 소리 들었는데
졸업할때쯤되니까 스마트하고 돈잘버는 이미지로 봄 어이없음 ㅅㅂ ㅋㅋㅋ
요즘 어디가서 컴퓨터공학이라고하면 공부잘했네라고 함 ㅅㅂ ㄹㅇ 개어이없다
시대를 잘 타고난거지
맞아 시대 운이 좋았지.. 요즘 컴공 뜨는거볼때마다 기분이 이상함
ㅋㅋ잘생기면 찐따로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