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진로는 개발자 였고 평소 하던 게임이 메이플스토리였음.


20살먹고 메이플이 생각보다 무통장 거래가 활발해서 갑자기 용돈벌이로 메이플을 해보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됨.


처음에는 장사, 뭐 급처템 사서 비싸게 팔기 이런식으로 하다가 귀찮아져서 어느순간부터 마카롱을 알아보게 됨. 애초에 내가 어디가서 굶어죽지는 않을 성격이라 이때도 월 150~200은 벌렸었음.


이게 생각보다 괜찮네? 해서 경매장 마카롱부터 시작을 해서 점점 내가 원하는 기능을 찾게 되다보니 오토핫키 및 C C+ 공부에 매진을 함.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전역하고 졸업하고 지금 난 좆소기업 + 오딘, 메이플 마카롱을 병행하고 있고 좆소 월급보다 마카롱 수익이 배가 넘는 수준이 됨.


아예 퇴사하고 젊을때 게임으로 버는거에 올인할가 생각도 했는데 그래도 좆소라도 남한테 나 뭐해요 라고 말할만한 건덕지는 있어야 될거 같아서 퇴사는 안함.


돈아까워서 에어컨 잘 안트는데 귀찮아서 한방에 데탑4대 노트북6대 몰아서 세팅하다보니 여름엔 방 열기로 뒤질만큼 더운데 실제로 열대야일때 방 45도인가 까지 찍혀서 힘들었음.


주위에 대기업 가고 7공 합격한 친구들도 2~3명있는데 부럽다는 생각은 자주 하지만 막상 버는 돈은 내가 더 많음 물론 나이 먹으면 아니겠지만. 


뭐 무튼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명예 말고 돈이 인생 목적인 사람들은 국비 이런건 인생의 낭비에 가깝다는 말임.


질문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