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속엔 저마다 하나의 참된 문장이 있건만 옛사람들이 남겨 놓은 몇 마디 기록 때문에 모두 묻혀있고, 또 한 곡조의 참된 음악이 있건만 요염한 노래와 춤 때문에 모두 막혀 있다. 그러므로 배우는 사람은 마땅히 외부의 사물을 쓸어 버리고 본래의 마음을 찾아야만 비로소 참된 보람을 얻게 될 것이다. - 채근담 57편

1. 수학문제를 풀 때, 책에 제시해준 공식이 없다고 신경질 내면서 풀지 않을 건가?
2. 글을 작문 할 때, 글을 쓰는 이유가 문법을 틀리지 않으려고 별 내용도 없는 글자로 채우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