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번다고 어릴때부터 안해본 일이 없음.
정규직으로 해본 직업만 4개임.

그중 하나가 알만한 신문사 인터넷판 기자였음.
기자는 보도방이였으니까 당연히 프리랜서였고


가면 딱 40시간 맞춰서 최저시급 주고
복사붙여넣기 존나 함

실시간 검색어 뜨면 그걸로 검색해서 제일 위에 뜨는 기사 그대로 복붙해서

글자 몇개 대충 바꾸고 바로 송고함.


뭐 검토나 데스킹 이딴거 없음.

그냥 바로 포털에 쏴짐.


2주하고 이게 씨발 뭐하는 짓인지 현타 존나 와서 관둠

고소하니 이딴소리 하길래 씹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