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에 조현증 발병.. 한 일주일 동안 정신이 없었음

지하철 탔는데 노선도에 2호선,3호선만 눈에 보이는 경우도 있었고

그래서 그 다음 역에서 그냥 내려서 집은 찾아갔음.


지하 도로로 내려갔는데 입구를 못 찾고 헤매기도 하고

베니건스인가 지금은 한국에서 철수하는데(후에 세븐스프링스라는 영어권 프랜차이즈로 바뀌었음...)

2008년도에 베니건스 갔는데 빵에다가 소스 먹어서 먹는데 소스가 너무 맛있고

빵이 숨을 쉬듯히 커졌다 작아졌다 했음.... 와.... 완전히 충격이었다


개신교나 가톨릭에서 예배나 미사 중에 빵 먹는 거 우연히 그런 거 아님


하튼 근데 약이 잘 맞아서 리스페달 먹다가 좌불안석(정좌불능이라고함, 멈출수가 없이

몸이 하튼 밀 거 같았다)그래서 약을 자이프렉사로 바꾸고 안정됨


근데 강박증이 언제부터인지 생겨서 폭세틴이라는 SSRI계통 약 먹고 있음


나한테 정신병에 대해서 궁굼한 거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