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클럽 (Fight Club, 1999)
드라마 범죄·스릴러 액션 - 132분 - 1999 - 18세 이상 관람가
데이비드 핀처 (감독) 헬레나 본햄 카터 , 브래드 피트 , 에드워드 노튼
자기 개발 따위 다 쓸데없는 자위행위일 뿐이야.
싸워봐야 네가 어떤 놈인지 알 수 있다고.
널 파괴시킴으로써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어.
우린 그 누구보다도 강하고 똑똑하다. 헌데 그 능력이 말살되고 있다.
기름이나 넣어주고 웨이터 생활이나 하며 먹물들의 노예로 살고 있지.
우린 필요도 없는 고급차나 비싼 옷을 사겠다고 개처럼 일한다.
우린 목적을 상실한 역사의 고아다.
2차대전도 경제공황도 안 겪었지만 대신 정신적 공황에 고통받고 있다.
... ...
모든 걸 잃어봐야만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어.
잡스가 인도에서 거지차림으로 아타리로 돌아온게 생각나는군.
천재플머는 요즘 \"훗 난 천재니깐\" 이런글 안써서 너무 보기 좋고, 모닝글로리도 이상한 뻘헛소리 안적어서 너무 보기 좋음.
파괴시킴으로써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사람은 뭐든지 할 수 있고 그 일을 해냄에 최소 한가지 이상의 방법이 존재 하지만.. 사람은 스스로를 속박시켜버리고 약해져만 가는 존재..\' -\' 오늘따라 철학적인 글이 많네연
이거 본햄카터 가슴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