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11개월 차인데.
들어가자마자 프론트엔드 (뷰, Nuxt)까지 겸했다.
아무튼 웹 디자이너 + 퍼블리셔 한 명이 있는데.
이 사람이 와이어 프레임 짜고, UX/UI 해서 HTML/CSS 주면,
그걸 가지고 프론트를 만드는 체계가 작년 말에서나 이뤄졌음.
작년 초중반에도 웹 디자이너가 있었지만,
애 한테 뭔 경리일, 잡일이나 시켜서 이 사람이 참여를 못했음.
결국 전부 내가 했기 때문에 전문성이 존나 떨어져 보이는데.
저번주 금요일에 나보고,
예전에 만든 웹사이트 디자인이 학생 수준이라고 개지랄하면서
좀 연구좀 해보라고 하는데.
물론 내 일이 아니라는 건 자기도 안다면서.
그런데 우리 회사는 그렇게 개발자가 개발만 해서는 안되고,
디자이너가 디자인만 해서는 안돼
이러는 거임.
그래서 UX/UI 책 사서 래퍼런스 찾고,
피그마 같은 걸로 와이어프레임부터 짜야 할 것 같은데
ㅅㅂ 나같은 놈들 또 있냐
참고로 10인미만 개좆소다.
이런회사도 있구나 ㅋㅋ
지방회사냐 ㅋㅋ
직원 5명이야???
10인미만 개좆소다
10인미만이니 그렇지
찾아보고 개선 하라니까 상반기 목표로 삼긴 하겠는데. 그래도 웹 디자인 하는 애가 있는데, 개좆소라 그런지 일이 분담이 전혀 안되네.
10인 미만에 체계가 있을리가 니할일도 내할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