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공부라는게 싫어서
해야할 일을 하는게 싫어서

부모가 주는 밥 먹으며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게임으로 도피하며 살았습니다

바뀌고 싶고
바뀌어야 하는걸 아는데도

매일 넷플릭스 유튜브 롤 리니지w 등등
생각없이 노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들어가는 지잡대 정보통신공학과가
제 인생을 마지막으로 리셋 시키고
더 나은 인생을 만들수 있는 기회인듯 한데
노력하지 않는 제가 한심하네요..

지방 끝자락 대학
내신딸려 컴공조차 못쓰고 정보통신공학과 입학사는
수능 한국수영 5887
20살 입니다.
대학 학비와 약간의 용돈은 부모님이 내주십니다

슬픕니다
제가 봐도 회생 가능성 없고
한심하네요.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