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공부라는게 싫어서
해야할 일을 하는게 싫어서
부모가 주는 밥 먹으며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게임으로 도피하며 살았습니다
바뀌고 싶고
바뀌어야 하는걸 아는데도
매일 넷플릭스 유튜브 롤 리니지w 등등
생각없이 노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들어가는 지잡대 정보통신공학과가
제 인생을 마지막으로 리셋 시키고
더 나은 인생을 만들수 있는 기회인듯 한데
노력하지 않는 제가 한심하네요..
지방 끝자락 대학
내신딸려 컴공조차 못쓰고 정보통신공학과 입학사는
수능 한국수영 5887
20살 입니다.
대학 학비와 약간의 용돈은 부모님이 내주십니다
슬픕니다
제가 봐도 회생 가능성 없고
한심하네요.
- dc official App
남들이 전부 인생을 철저하고 빡세게 사는 게 아님. 거의 다 놀고 유튜브 보고 서든어택하다가 담배도 피고 침대에서 뒹굴거림. 다만 그 와중에 책 한 장, 자료 한 페이지씩 보는 거지.
나보다는 아닌데?
다 밟아온 절차야
한도계좌 이체 30 출금 30으로 총 60 되는거? 아님 하루 총 이체출금 합해서 30만 되는거? - dc App
넌 부모가 주는 밥이라도 있지. 누구는 빚 갚느라 사는 사람도 있고 부모가 일찍 돌아가서 자기 힘으로 영위하는 사람도 있다 그 사람들의 발끝에도 못미치는 것 같은데 열심히 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