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에서 엔지니어를 뽑고 있는데...
개발자 포지션은 아니지...
고객과 응대를 하면서 컨설팅 해야하는 업무가 주가 되고...
소켓통신하는거 자바로 만들정도면 되는데...
DB는 일반적인 쿼리 날릴 정도면 되...
JDBC 써서 패킷 날라온거 받아서 DB에 넣는거만 할 줄 알면 좋고...
그런데 사람 뽑기가 힘드네...
소기업이라서 그런지 지원을 거의 안해...
연봉이나 처우는 소기업에 비하면 좋은 편이지...
프겔 횽들에게 주장할 확실한 메리트가 있다면?
그녀와 디자이너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거? ㅋㅋㅋ
나같은 경리도 받아주나요?
구석 // 아니요... 경리는 이쁜 여자살람으로 엄선합니다.
자바 싫어하면 안돼나요?
ProC 가능하신분도 좋습니다.
다 가능함. 근데 몇년차를 원하는거?
우리 회사도 사람 구하기 힘듬 ㅠㅠ
4년차 이하인데... 그런데횽은 너무 커버려서 힘듬.
현재 희망으론 템플릿화 된 자바 솔루션을 만들고, 체계화된 자바 교육을 엔지니어에게 가르칠 분이면 정말 좋을거 같음.
나 저거 다 할주 아는데...물댜횽 회사도 서울 가는김에...(그리고 큐횽은..버럭!)
근데 템플릿화된 자바 솔루션 만들고 체계화된 자바교육을 할 사람을 4년차 이하를 원하는건 좀 아닌거 같음.
헐..자바 교육을 시켜야댐...? =_+ 끵
그런데 // 채용공고에 올려놓은 대로는 4년인데... 내가 올린 것이 아닌지라... 내 의견으론 경력이 좀 되는 사람도 괜찮음. 실력 좋은 횽들이면 나야 땡큐...
현재 회사에선 엔지니어도 개발을 해야한드는 분위기가 만들어 지고 있어서 경력이 많은 사람을 추천해도 OK 해줄 것 같긴 함.
사실 그정도 스펙 맞추려면 내 생각에 7~10년 차 정도는 되야할듯 아무리봐도 4년차에 저건 명백한 오버스펙임.
잠깐..엔지니어와 개발자의 차이점이 뭐임? 횽이 말하는 엔지니어가 무얼 말하는거징...
정해진 스펙에 따라 개발하는게 개발자라면 엔지니어는 고객과 개발자를 이어주는 존재 같은 거임. 한마디로 시다바리..
그런데 // 나도 그건 인정함...
난 개발도 하고 고객 응대도 하는데...내 포지션은..잡부인가..ㅠㅠ
캐꼬꼬닭 // 자사 솔루션을 가지고 고객과 컨설팅을 하며 욕도 먹기도 하고 장애 처리를 하는 일임. 그런데횽의 말대로 고객과 개발자를 연결해 주는 것.
아... 난 엔지니어와 개발자의 일을 동시에 하고있구나...
욕도 먹으면서 장애처리도 하면서 개발도 하면서....난 진짜 잡부였구나..
저거 다 할줄 아는데 개발자가 짱이야~!
앗 미녀개발자? 음...갈까...